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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저도 작은자 님과 비슷합니다. (1)
희망
2005.04.14
마라톤 기도 다함께 완주해요~ (7)
박자영
2011.05.03
선한목자... (9)
예지맘(김덕화)
2005.04.29
cheer up (2)
김영문
2005.04.29
오늘도 승리해요^^ (1)
작은자
2005.04.13
목사님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2)
초원
2005.04.19
감사합니다. (1)
아멘
2005.04.11
3층의 빈자라가 가득찰 날을 기대하며... (10)
신정수
2005.04.27
목사님^*^ (2)
청년 이준영
2005.04.13
때가 언제인가요?? (4)
작은자
2005.04.27
“마라의 쓴물이 단물로 바뀌고 있도다“ (6)
박자영
2011.05.04
삶(The Life) (1)
소망
2005.04.12
간이 배밖에 나와... (3)
박현주
2005.04.15
목사님~ (1)
cjo0660
2011.08.27
새벽에주의말씀이내입술에꿀과같도다.. (1)
이동근
2005.04.12
이 메일로 주신 간증이 은혜되어 나누어도 되겠다 싶어 나눕니다. (3)
담임목사
2012.04.17
박진석목사님께 (1)
sophia
2005.04.10
눈물이 앞을 가려서... (3)
김효정
2005.04.19
박사모란 단어 (3)
황영화집사
2005.04.19
하나님~~ 너무 재미있으세요! (3)
1004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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