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3 13:07:47 (*.103.202.70)
천영준전도사
2005.10.03 22:14:19 (*.23.87.128)
하람인
2005.10.03 23:56:50 (*.237.183.58)
손기영
2005.10.04 09:17:21 (*.97.48.193)
40대청년
2005.10.04 10:02:33 (*.103.206.245)
하늘꽃
2005.10.04 10:13:58 (*.225.225.197)
안들려요
2005.10.04 17:27:10 (*.139.66.170)
벤자민
2005.10.04 19:36:44 (*.239.230.116)
노상푸른
2005.10.04 20:51:21 (*.225.247.51)
시온
2005.10.08 07:23:16 (*.107.62.143)
조우정권사
대단하십니다.
오늘 새벽 4시 넘어 집으로 향하시더니만, 벌써 영상으로 만들어 홈페이지에 올려놓으시다니...
정말 대답하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청년들 대부분이 무대에 올라갔기에 목사님의 메시지를 들을 수 없었답니다.
모니터스피커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이렇게 집사님의 수고로 목사님의 메시지와 우리들의 찬양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도 콰이어 한 쪽 구석에서 목이 터져라 외쳤답니다.
그래서 목이 다 쉬었습니다.
아~
목이 아프지만, 부듯합니다.
하나님~!
부흥을 이나라에 다시 한번 더 허락하옵소서~!
4~5천명의 청년들이 모인 실내체육관...
포항에 아이 이나라에 하나님께서 부흥을 주시리라 확실히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