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도 목사님 연수 하나님 은혜로 잘 마치고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목사님!
요즘 부목사님과 전도사님 모두 달라지신것 못 느끼시나요?
목사님이 워낙 멋있으셔서 다른 교역자님들이 도전 받으신 것 같아요
와이셔스, 넥타이 칼라 등등...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멋있습니다
하나님일의 모든 것을 변화시키시는데(복장까지도) 앞장 서시는 것 같아서 우리 북부 교인들 모두 힘이 되고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하하하
제주도가 아니라 울릉도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옷걸이가 좋아서 멋있게 보이나 봅니다.
은혜의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면 모두가 다 좋아보이지요. 감사합니다.
2005.10.01 13:24:31 (*.237.183.58)
손기영
목사님!
저는 분명히 울릉도로 적었다고 기억이되는데 제주도로 적혀있네요?
요즘은 늘 하는 일마다 실수 투성이니 남의 실수도 목사님처럼
'하하하' 하면서 받아주어야 겠지요?
저는 평소에도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데 너무잦으니 감당키가......
어쨌던 그래도 행복합니다
북부교회 상징의 세련된 북부로그처럼 목사님들 모두 너무 멋있습니다
제주도가 아니라 울릉도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옷걸이가 좋아서 멋있게 보이나 봅니다.
은혜의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면 모두가 다 좋아보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