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작은자들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이시고 늘 새롭게 변화하기를 소망하며 우리모두 훈련되기를 갈망하시는모습 정말 감사감사해요.훈련은 우리들에게 큰 유익이있을터인데...
2005.09.26 09:40:55 (*.103.206.109)
다솜이
감사합니다.
북부 항공 모함에 귀중한 모퉁이로 발전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005.09.26 17:04:41 (*.249.243.96)
고등부장
저희 고등부에서는 작년부터 고등학생들이 읽을 만한 서적을 고등부 선생님의 도움으로 모아서 그동안 선교복지관 304호실에 비치해놓고 도서대출을 했는데요. 그동안 사정이 시들해져서 분위기도 쇄신할겸 예사랑의 도서대출 운동에 힘을 실어드리고자 예사랑으로 대략 50권의 책을 기증할까 합니다. 지난주일에 교사회의에서 말씀드렸으니 조만간 예사랑에 기증하겠습니다. 고등부 및 중등부 학생들은 예사랑에서 많이 많이 대출해 읽읍시데이^^
2005.09.26 19:10:30 (*.225.247.51)
하영
목사님의 발빠른 추진력에 다시 한번 고개 숙입니다.
독서하기 좋은 가을에 맞춰서 도서관이 개설되었으니
많은 성도님들이 도서관을 이용해 마음이 풍성하게 살찌는
계절이 되길........
2005.09.29 00:00:20 (*.237.183.58)
손기영
훌륭하신 아이디어로 앞으로 기독교 서적을 손쉽게 많이 접할 수 있어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이제는 예사랑에 도서실이 생겨 한번 읽고는 각자의 집의서재에 영원히 꽂혀 별 볼일 없던 책들이 예사랑 도서실로 많은 책들이 기증이 되어 수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하나님에 관한 지식과 감동을 얻을 수 있어 훌륭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으니 할렐루야 !!!
좋은 교회 교인됨을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훌륭한 책들을 많이 접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행동으로 먼저 실천하신 고등부장님의 50권 책 기증(멋진 생각)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05.10.02 21:10:57 (*.225.225.179)
조은미
예전부터 보고 싶은책 사보는것도 부담이기도 하고 막상 사기까지 쉽지 않은데 도서대출은 정말 탁월한 아이디어에 감사드립니다
한번 읽고 책꽃이에 꽃혀 있는 좋은책은 아깝기도 해서 아는 사람에게 적당한 책으로 골라 선물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교회서적말고 세계 문학 전집이 집에 놓을 곳이 없어서 고민 인데 이런책도 기증받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