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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찬양이 신이나는 예배 정말 사모합니다. (1)
김대웅
2005.04.12
항공모함 가라앉는거 책임 못집니다~ (7)
초원(박명숙)
2005.04.25
깨달음이 먼저... (5)
평안하리라
2011.05.06
여호수아 세대여 일어나라 (1)
웹지기
2011.05.01
목사님! 갈수록 아름다워(?) 지시 는 목사님 이십니다. (2)
김대웅
2005.04.19
현장 중심의 목회 리더십 (1)
담임목사
2012.06.13
나의 소망 (1)
김진관
2005.04.18
구원외에는 공짜는 없다? (2)
momhanna
2005.04.19
^^^ 그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요? ^^^ (6)
분홍공주
2005.05.12
박진석 목사님이름을 지은 삼행시... (23)
권오현
2005.04.23
목사님이 말씀하신 책 3권... (2)
방문객
2005.04.12
목사님 춤 따라잡기 (3)
디딤돌
2005.05.07
부흥이를 임신한 목사님께 별미를 드립니다,~ (1)
손지원(skybook)
2012.06.05
기쁨과 환희 그리고 염려의 기도를.. (2)
문영선
2005.04.20
새벽기도회에 가야한다는 강박감 (4)
마이너리티
2005.04.13
서버 넉다운의 한몫... (11)
박현주
2005.05.02
결혼예비학교 (1)
유지철
2009.10.31
용기내어 걸어갑니다.. (1)
부끄러운 자..
2005.04.13
찬양 "Third Day"의 God of Wonders, Agnus Dei (4)
김중엽
2011.05.03
물만난 물고기^^ (8)
박현주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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