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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Welcome Back to Pohang (5)
새로운도약
2005.06.23
목사님!..시원합니다.. (1)
손지원(skybook)
2011.04.21
은율이 (2)
박묘순
2008.06.20
너그럽게 너그럽게 (2)
김인재
2005.05.29
내일 새벽이 기다려집니다 (1)
tiffha
2011.04.22
그 분께서 하셨어요 (3)
성도^*^
2005.05.30
담임목사님께 (1)
김봉춘
2009.12.02
목사님~잘 다녀왔습니다~^^ (8)
초원(박명숙)
2005.06.07
목사님 ....사랑합니다 (3)
최선영
2005.05.30
목사님께서 행복하시다니... (5)
질그릇
2005.06.04
주일저녁.... (4)
최선영
2005.05.31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1)
이원흥
2005.05.27
다시태어난 집사 (1)
손이아닌 발이
2005.05.21
부자 장로가 되었습니다 (1)
최경석
201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