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 않은 휴가지만 가족들끼리 행복하셨지요?
목사님이 안계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허전하더라구요
가시기전 주일 인사도 못드려서 인사글을 올렸었는데
글이 온데 간데 없이 휴거 해버려서 좀 아쉬웠답니다
기껏해야 한주 못뵌건데 무척 오랫동안 뵙지 못한거 같아요
내일 전도사님 결혼식이 있으니 주례를 서시겠군요
내일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