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어제 말씀을 들은 후 영혼의 골방을 위해 다시금 새벽을 깨웠습니다.
나의 뿌리를 튼튼히 하기 위하여 기도와 말씀을 놓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영적인 지도자를 만나는 축복을 구하며
영적인 지도자를 본받아 하나님의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끝임없는 노력과 에너지를 가지고 끝까지 잘 믿는 신앙인이 되기에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중국에서의 모든 일정이
하나님의 예비하심속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샬롬을 전하며...
끝까지 전진하며 잘 믿는 신앙인이 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