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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민들레의 영토 (4)
최선영
2005.06.21
위대하고 위대한 우리의 담임목사님 !!! (1)
집사
2005.08.12
목사님~^^ 늘 감사하고 기도하겠습니다. (1)
옹달샘
2011.04.22
교제의 풍성함을 회복하였음니다. (1)
진정모
2005.06.14
님을 위한 노래 (1)
이운영
2005.06.21
졸업식의 여운. (1)
이용설
2005.06.24
목사님 (3)
권오현
2005.06.18
저도 (1)
이순조
2005.06.14
[re] 목사님의 사랑 말씀. 사랑 예성이 유년부.
김예성
2005.05.31
목사님~~~ (6)
팬
2005.06.20
감사의 눈물 (2)
왕같은 제사장
2005.06.16
기쁨과 감격 (1)
하늘약속
2011.04.22
어머니께서 암선고를 받으셨을때 (1)
faithfulness
2011.04.22
구치소에서 만난 예수님 (3)
최선영
2005.06.15
마음 속에 분노가 고여들거든......@@ (2)
서근희.
2005.06.14
포항에서 기다립니다 (3)
성도
2005.06.15
목사님 어서오세요 (6)
예수님의 기쁨(예쁨)
2005.06.20
홀로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한 나의 하나님... (2)
전귀희
2011.04.22
2월 둘 째주 열방을 향한 기도제목 입니다.(중국)
jinbong2(김진원)
2009.02.07
어깨가 무거워지며.. (3)
박선주
200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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