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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7천만원 헌금한 부부입니다. (2)
긍휼
2011.04.30
삼행시는 이미 끝이 난 주제인가요? (2)
김의열
2005.05.09
비밀이 풀리는 기도 (7)
박자영
2011.05.05
감사합니다 (3)
최선영
2005.04.18
목사님 감사합니다. (2)
허준호
2005.04.12
목사님~사역별 홈페이지에요~ (8)
초원
2005.05.10
깨달음이 먼저... (5)
평안하리라
2011.05.06
만남.... (2)
현&정 맘
2005.04.28
우리 교회 아이들............ (1)
emmanuel
2005.04.18
눈물이 앞을 가려서... (3)
김효정
2005.04.19
감사드려요 (1)
왕같은 제사장
2005.04.22
목사님 건의 하나드립니다 (1)
아빠곰은 퉁퉁해
2012.01.07
찬양 "Third Day"의 God of Wonders, Agnus Dei (4)
김중엽
2011.05.03
버릇이 생겻어요*^_^* (2)
작은자
2005.04.14
기쁨으로 드려지는 헌물들. (2)
웹지기
2011.05.01
사랑하는 목사님!! (1)
최유경
2005.04.12
따뜾한 차 한잔.......... (1)
호스
2005.04.12
목사님! 갈수록 아름다워(?) 지시 는 목사님 이십니다. (2)
김대웅
2005.04.19
헤아릴수없는 받은복을 세어보기원합니다... (1)
절대행복자(정은혜)
2011.07.08
은혜의 강가로.. (1)
김은혜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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