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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위대한 북부교회를 꿈꾸며... (2)
바울
2005.04.29
황소 한마리씩 잡고 있나? (10)
천은경
2005.05.04
사랑하는 목사님 (1)
이수영
2011.04.28
기쁨으로, 성실하게 (3)
momhanna
2005.04.30
애통하는자는 (1)
오늘사랑
2010.10.26
목싸님!! 땡큐~~ (1)
예뿌니
2005.04.30
목사님.......... (2)
이은정
2005.05.01
목사님 평안을 가지셨씀 합니다 (1)
이태영
2011.04.27
잘다녀왔구요 감사해요 (8)
남정임
2005.05.15
긍휼히 여기는 자는 (1)
오늘사랑
2010.10.28
성도님들의 저력을 한번 보여 줍시다... (13)
이일형
2005.05.18
우리 자녀 미래 희망이 보입니다.. (5)
천리향
2005.04.23
목사님.. 감사합니다.. (2)
우원기
2005.05.01
호산나찬양대 신년교례회 모임 (2)
조관호
2011.01.26
촌놈이 캄보디아 갑니다. (2)
캄보디아
2005.07.14
이미 주신 은사를 생각한 회계의시간 (1)
오카리나
2005.04.23
어머니같은 우리목사님. (6)
엘림
2005.05.10
중학교 동창... (2)
최선영
2005.07.22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2)
왕기쁨
2011.04.28
주일 저녁 예배를 기다리다뇨? (1)
초원(박명숙)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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