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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감사로 벅찬 마음을 달래며--- (11)
담임목사
2005.05.29
변화를 두려워하는 어리석운 자입니다. (4)
장영혜
2005.05.01
경기도 안성 수양관에서 (16)
담임목사
2005.07.01
소망 (1)
pakonec
2005.05.03
관계전도!! (3)
용이
2005.05.04
여호수아의 세대여 일어나라 (1)
김준태
2011.04.28
택시타기 (2)
비둘기
2005.05.08
착각속에 사는 분홍공주 ^^ 진짜로 부끄럽고 죄송 스럽습니데이...^^ (5)
분홍공주
2005.05.14
화토의 접선장소와 시간은? (1)
초원
2005.05.04
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4)
초원
2005.05.15
주일 저녁 예배를 기다리다뇨? (1)
초원(박명숙)
2005.05.01
목싸님!! 땡큐~~ (1)
예뿌니
2005.04.30
우리의 소원이...... (2)
라임
2011.04.28
혹, (4)
감히...
2005.05.11
성도님들의 저력을 한번 보여 줍시다... (13)
이일형
2005.05.18
잘 다녀왔습니다. (5)
박현주
2005.05.16
사랑합니다 (3)
최선영
2005.05.17
안수기도 건의 (1)
고등부 교사
2005.05.01
선영이가...기도해 주세요 (1)
최선영
2009.02.24
이용규 선교사님의 책 "같이걷기" 를 읽으면서.... (1)
최선영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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