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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천국을 노래한 Ray Boltz에 "Thank you" (1)
소망의 힘
2012.12.12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2)
전귀희
2011.05.01
초신자가 목사님께 힘을 드리고 싶어 씁니다. (1)
황금
2011.04.29
옳으신 말씀~~~~ (2)
도기
2005.05.09
결단 (4)
초코
2005.04.29
주일 저녁 예배를 기다리다뇨? (1)
초원(박명숙)
2005.05.01
위대한 드보라 (5)
연생이
2005.04.30
차 한잔드세요 (2)
강복순
2005.04.25
부흥의 물결을 타고,1 (2)
마르지않는샘물♡쩡연
2011.04.28
귀여우신 목사님^^ (3)
율리
2005.05.09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고 여겨질 때... (3)
qesther
2011.05.02
감사 (9)
김기원(드무셀라)
2005.05.08
이스라엘서 온 편지-16 (5)
양충진
2013.03.28
아이러니..... (2)
winner
2005.04.24
기쁨으로, 성실하게 (3)
momhanna
2005.04.30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 (9)
최선영
2011.05.02
위대한 북부교회를 꿈꾸며... (2)
바울
2005.04.29
안수기도 건의 (1)
고등부 교사
2005.05.01
목사님 ^^ 백골부대를 아시나요?~ (1)
손지원(skybook)
2012.12.26
거룩한 뻔뻔스러움-2 (5)
이운영
200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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