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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애통하는자는 (1)
오늘사랑
2010.10.26
목사님 힘내세요! (5)
필순
2005.07.14
어머니같은 우리목사님. (6)
엘림
2005.05.10
사랑하는 목사님 (1)
이수영
2011.04.28
목사님.......... (2)
이은정
2005.05.01
기쁨으로, 성실하게 (3)
momhanna
2005.04.30
목사님.. 감사합니다.. (2)
우원기
2005.05.01
목사님 (3)
축복이
2005.05.06
집 앞 새벽재단^_^ (3)
용이
2005.05.06
깨어라! 함께 가자! (3)
화성북부교회권사
2005.05.03
고마워요--- (2)
김영은
2005.04.30
차~암 은혜스럽네요. (1)
황신혜
2005.04.23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2)
왕기쁨
2011.04.28
거룩한 뻔뻔스러움-1 (2)
이운영
2005.05.15
요기있어요~~목사님.. (7)
박현주
2005.05.10
축하해주세요^^ (6)
율리
2005.05.17
부끄러운 고백? (5)
바울
200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