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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1)
절대행복자
2012.06.29
그대의 눈물 (1)
이경미
2012.09.27
안녕하십니까? (1)
이태영
2012.07.13
어머니같은 우리목사님. (6)
엘림
2005.05.10
처음 제안. (4)
smile
2005.08.04
기도회의 힘!! (4)
낮은자
2011.04.30
목사님 감사합니다. (2)
허준호
2005.04.12
목사님..^^ (1)
기쁨이
2005.04.18
Dear. 닫임 목사님 (1)
발리
2010.12.27
축복의 물꼬 (1)
고창훈목사
2005.04.22
2007년 포항 대 부흥을 꿈꾸며 (1)
정탐꾼
2005.04.12
순종으로 (3)
Briana
2011.05.03
감사드려요 (1)
왕같은 제사장
2005.04.22
천국을 노래한 Ray Boltz에 "Thank you" (1)
소망의 힘
2012.12.12
사랑하는 목사님~ (1)
생명수
2011.04.28
존경하는 목사님께 (1)
아빠곰은 퉁퉁해
2011.12.09
밑빠진 독이 안되도록 하겠습니다. (1)
군함승무원
200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