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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번호
제목
이름
2933 주님의 놀라운 체험 2 황금 2011-05-01
2932 북부교회 국수가 먹고 싶은데요. 8 양만재 2005-04-28
2931 헤아릴수없는 받은복을 세어보기원합니다... 1 절대행복자(정은혜) 2011-07-08
2930 중앙 콜택시 기사분의 질문 1 새벽 택시안에서 2005-07-13
2929 목사님 감사합니다. 1 기적 2012-03-01
2928 온전하신 순종-소명... 6 절대행복자2008 2011-05-03
2927 칭찬해 주세요(2) 13 김인재 2005-04-25
2926 깨달음이 먼저... 5 평안하리라 2011-05-06
2925 4월 특새의 은혜가 서울에서도 느껴집니다. 1 이상만 2005-04-16
2924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며 원정왔습니다. 6 이태희 2011-05-06
2923 베들레햄 목사 방문 (이스라엘서 온 편지-4) 4 file 양충진 2011-05-17
2922 들렀습니다~ 2 황순미 2005-04-25
2921 찬양 "Third Day"의 God of Wonders, Agnus Dei 4 file 김중엽 2011-05-03
2920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2919 Youth With A Mission(YWAM)스웨덴에서 유럽과 미 전도 종족을 향한 선교 사역을 하고 있는 박찬덕 & 박은하 선교사가 박진석 목사님의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8 박찬덕 2005-04-26
2918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2 김현정 2005-04-11
2917 건의 해도 될까요? 3 수야아빠 2005-05-07
2916 감사합니다... 1 포항예수 2005-04-20
2915 나의 소망 1 김진관 2005-04-18
2914 또 감사 드립니다~ 6 소망 201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