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과거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이런 감성때문에 조금 혼란스러울때도 있어요.
비오는 오늘 음악선물 감사합니다.
2005.07.11 18:53:11 (*.187.166.90)
난이짱
참소리님 momhanna님 잠시 음악의
내잎 크로바 타고 비속을 산책 하셨는지요^^
음악을 즐겨 하시니 저 또한 기뻐요 ..
두분 주안에서 행복하시고 주님의 은총 가득 하시길...
북부 항공 모함에 승선 하신 가족 이시죠 ...
열심히 노져어 목적지 까지 안전하게 오늘도 파이팅!!!
잠시 저를 멜랑꼬리하게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