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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긍휼히 여기는 자는 (1)
오늘사랑
2010.10.28
천국을 노래한 Ray Boltz에 "Thank you" (1)
소망의 힘
2012.12.12
★목사님~3년만에 왔어요~^^★ (3)
초원(박명숙)
2011.05.03
사랑하시는 하나님 (2)
웹지기
2011.05.01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2)
율리
2005.05.07
행복하세요? (1)
길하나
2005.04.28
담임 목사님 짱! (10)
여이래
2005.05.01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 (9)
최선영
2011.05.02
토요새벽기도는성령춤으로 (9)
엘림
2005.05.16
목사님! 성탄과 새해에 더욱 건강하세요! (1)
하나님의 보배
2012.12.23
어제, 수요예배 방문자입니다. (1)
David's harp
2010.11.18
저의 달라진 삶 (2)
예수사랑
2005.04.27
결단 (4)
초코
200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