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늘 목사님의 모습을 뵈오면 어찌나 그리 좋은지
이루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늘 방긋이 미소짓게 하는 목사님의 모습에..늘 감사함을 전합니다..^^

남녀 노소하고..
우리 교인들이 모두다 목사님 사랑한다고...
난리 나신거 아세요??
저역시 목사님이 어찌나 좋은지..

한번은... 친구와 함께..그런 마음도 나눕니다..ㅎㅎ
목사님이 너무 좋다고..어떡하냐고..말이에요..^^
참 감사한거 같아요
목사님과 함께 항공모함을 타고...
항해함이..
함장과 선원이 함께 하나가 되어 기쁨으로 힘차게 달려나감이
제 삶속에서는..하나의 큰 기쁨과 행복이 되네요..^^
늘 기도할게요...힘내세요..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