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업상 매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 피아노 조율도 하고 영업도 하면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복음도 전하면서 전도지도 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만나는 대상이 대부분 30대 전후의 새댁들인데 자기들은 불교 아니면 무교인데 애들이라도 교회에 보내달라고 간청하면 못 이기는 척 허락을 하는데 문제는 대부분 7세 전후의 아기들이라 대부분 데려 오고 데려다 줘야 하는데 유치부나 유년부 선생님들이 너무 바빠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어린이 예배 마치면 교사회의 해야지요 식당일 기타등등...
저도 소망부 교사하면서 우리 주님의영광 주영이(자폐아) 를 돌봐야 하고 나름대로 바쁘기 땜에
꼬맹이들을 돌볼 시간이 없답니다.
차량만 지원되면 매주 새로운 어린이들을 데려올수있을 텐데...
그 아이들이 축복의 통로가 되어 그 가문이 구원 얻게 될수 있을 텐뎅.... 아깝습니다.
목사님 어떻게 안됩니까?
월척이 아니고 아직은 송싸리라 ... 월척으로 키워 만들어 야지요.
감사합니다.
성도님들의 자원적인 협조가 있어야 되겠지요.
교역자 회의는 해보겠습니다만, 교육부 교사들을 통한 연구를 통하여 건의가 좀 더 정확하게 올라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아무튼 모든 건의를 다 바로 해결해 드리지 못하는 것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