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하나님 오늘 김송연자매님 한테 갔다왔어요. 그분을 보면서 난 저런 신앙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영이는 씩씩하게 살고 싶어요...
기도해 주 세요..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