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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주일 저녁 예배를 기다리다뇨? (1)
초원(박명숙)
2005.05.01
위대한 북부교회를 꿈꾸며... (2)
바울
2005.04.29
이스라엘서 온 편지 -14 (1)
양충진
2012.10.02
이미 주신 은사를 생각한 회계의시간 (1)
오카리나
2005.04.23
목사님! 친구와 같이 항공모함에 있고 싶은습니다 ... (2)
前화성북부교인
2005.04.29
성도님들의 저력을 한번 보여 줍시다... (13)
이일형
2005.05.18
거룩한 뻔뻔스러움-2 (5)
이운영
2005.05.15
사랑하시는 하나님 (2)
웹지기
2011.05.01
축제의 날 (2)
이운영
2005.05.07
관계전도!! (3)
용이
2005.05.04
애통하는자는 (1)
오늘사랑
2010.10.26
목사님 소원이........ (3)
모모권사
2005.05.21
긍휼히 여기는 자는 (1)
오늘사랑
2010.10.28
목사님.. 감사합니다.. (2)
우원기
2005.05.01
라디오 방송을 듣고.. (1)
파란하늘
2005.07.13
집 앞 새벽재단^_^ (3)
용이
2005.05.06
우리 자녀 미래 희망이 보입니다.. (5)
천리향
2005.04.23
교회 추천 (1)
EkfEkfEkfdjaak
2012.12.26
어머니같은 우리목사님. (6)
엘림
2005.05.10
황소 한마리씩 잡고 있나? (10)
천은경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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