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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찬물세래 받고 우울했는대~~ (2)
도기
2005.05.13
미루었던 일 (1)
기쁨샘
2005.05.02
온실속에 핀 꽃이 되기보다는 들에 갈대가 되렵니다 (1)
김유경
2005.05.09
변화를 두려워하는 어리석운 자입니다. (4)
장영혜
2005.05.01
목사님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1)
김민경
2010.01.26
관계전도!! (3)
용이
2005.05.04
목사님 자녀의 성경읽기는??? (1)
엄마짱
2005.05.10
그날이 점점 다가오네요 (3)
남정임
2005.05.27
겟세마네 동산 (1)
지승훈
2011.04.23
주일은 쉽니다, (5)
김인재
2005.07.29
이상하네~~~ (2)
용이
2005.05.10
감사합니다... (1)
둥이엄마
2011.04.23
착각속에 사는 분홍공주 ^^ 진짜로 부끄럽고 죄송 스럽습니데이...^^ (5)
분홍공주
2005.05.14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3)
담임목사
2005.05.24
주일 저녁 예배를 기다리다뇨? (1)
초원(박명숙)
2005.05.01
감사합니다. (2)
미소
2005.05.04
거룩한 뻔뻔스러움-1 (2)
이운영
2005.05.15
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4)
초원
2005.05.15
목싸님!! 땡큐~~ (1)
예뿌니
2005.04.30
미용실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1)
예수짜리
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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