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일 이지선 초청집회때 사람들 데리고 가기 위해서 여기 저기 팍 팍 찔러 보았습니다.
확실히 오겠다는 사람이 세네명은 되는듯하네요 ㅋㅋ
근데, 별일없으면이라는 단서가 붙긴했어도
그래도 계속 찔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협박도 했는데, 같이 오기는 쉽지가 않은듯
또한 일없으면 같이 가께! 정도의 말을 듣는것도 만만치 않던데요
그래도 일단 확정된 사람이 있어 본당 들어갑니당 ㅎㅎ
모두들 한사람 이상 데리고 와서 울 목사님 상처도 치유해 드리고 우리도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의 마음 경험해보아요~~~
성도님들이 너무 많이 모시고 올것 같아서---
행복한 고민이지요.
나머지는 하나님이 책임 지시니 모시고 오세요. 행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