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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사랑하는 목사님..그리고 성도님들....밴쿠버 의찬 아빠입니다...^^ (6)
김진성
2005.05.05
서버 넉다운의 한몫... (11)
박현주
2005.05.02
5월의 새벽기도는 북부항공모함의 평신도들이 (6)
이선종
2005.04.29
여기는 광주랍니다.. (7)
김효정
2005.05.05
확인사항^^ (3)
확인
2005.05.06
5살짜리 딸과의 대화 (1)
수야아빠
2005.04.10
아이들의 눈높이가 되어주신 목사님! 정말 ~~ 짱 ~~이십니다. (3)
분홍공주
2005.05.07
담임목사님 장로회신학대학교 체플 설교
웹지기
2012.03.31
저도 클린징하면서~~ (2)
작은자
2005.04.11
우리 목사님은 필리핀에서... (2)
황순희
2011.06.11
주님의 기쁨이 되길....^ ^ (1)
김재순
2005.04.09
잘다녀왔구요 감사해요 (8)
남정임
2005.05.15
우리 교회 아이들............ (1)
emmanuel
2005.04.18
목사님사랑합니다 (3)
박하람
2005.04.25
중앙 콜택시 기사분의 질문 (1)
새벽 택시안에서
2005.07.13
목사님!!..^^ (1)
강하라
2005.04.09
이스라엘서 온 편지-9 (1)
양충진
2011.12.28
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4)
초원
2005.05.15
북부교회 국수가 먹고 싶은데요. (8)
양만재
2005.04.28
깨달음이 먼저... (5)
평안하리라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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