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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알고있기에 너무 소중하여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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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fulness |
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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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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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하나 |
200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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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슴이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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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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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모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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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영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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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여러분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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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희 |
201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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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건의 한가지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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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숙 |
200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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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황금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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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영 집사 |
200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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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좋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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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향 |
20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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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한마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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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
20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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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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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화 |
200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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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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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을 |
2005-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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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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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억 |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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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 |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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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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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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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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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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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 |
200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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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물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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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곤 |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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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포항 대부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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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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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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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희 |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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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인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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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
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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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위대함의 역사가 시작된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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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목사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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