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로그인
회원 가입
로그인
▲
CLOSE
로그인 유지
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교회소개
예배/설교
찬양
양육/훈련
사역/선교
교회학교
커뮤니티
행정지원
담임목사인사
섬기는분
교회백서
사역원리
CI
시설물안내
새가족안내
오시는길
순환버스
예배안내
설교보기
예배찬양
NEW 브니엘
소개
조이언스
아리엘
샬롬
호산나
시온
나사렛
할렐루야
카리스
디사이플스
에벤에셀
남성중창단
제자훈련
사역훈련
순장반동영상
일대일양육
맥성경일독
에베소 성령학교
십자가와 성령
은사배치
만나먹기나눔
세계선교부
기쁨의전도부
BEST
기도사역부
사랑의 순례
이슬비 전도편지
기쁨의 복지재단
남선교회
여전도회
비전대학
다문화사역
소개
영아부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KEBS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소망부
장년부
교역자커뮤니티
자치기관
순모임
동호회
사진
기쁨 톡!
교계 소식
Hot News
사무국 Q&A
온라인헌금
헌금자명단
주보
공지사항
자료실
기부금 영수증 신청
교회소개
OPEN
CLOSE
담임목사인사
담임목사님 인사
담임목사님과 함께
담임목사님 저서
담임목사님 칼럼
섬기는분
담임목사
선임목사
부교역자
교육전도사
장로
직원
교회백서
교회백서
교회연혁
사역원리
사역구조
두중심
두마당
사역타임라인
CI
시설물안내
새가족안내
새가족 안내
새가족부 소개
새가족 사진
커뮤니티
오시는길
순환버스
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회원 가입
로그인...
담임목사님께
김봉춘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94613
2009.12.02
22:24:58 (*.199.227.249)
6165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만난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난것을 느끼게 하듯
11월 29일 주일설교시에 목사님 얼굴에서 빛이나신 얼굴을 볼수있어서 너무 감격했습니다.
은사자를 통하여 들은, 하나님께서 "내가 기뻐하는 종이다."라고 하심을 또 느낍니다.
목사님 덕에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9.12.04
16:08:27 (*.150.18.221)
담임목사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773
북부교회는 다 좋은데...ㅠㅜ
3
북부학생
2005-08-28
772
목사님~! 오사카로 옮겼습니다.
2
천영준전도사
2005-07-11
771
차마고도 쿤밍의 김관호 선교사입니다.
1
모란동백
2009-02-28
770
목사님...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2
황원섭
2005-07-11
769
정신과마음의 병을 치료중이랍니다..
7
김효정
2005-07-12
768
오늘(수요일) 오후 포항CBS에서 목사님 인터뷰가 방송됩니다
2
김중엽
2005-07-13
767
목사님! 차마고도 쿤밍입니다.
1
모란동백
2009-05-07
766
극동방송 사역을 마치고.....
2
최선영
2005-07-15
765
2009년을보내고2010년을맞이하여하나님께
1
<하나님/예수님제자동식>
2009-12-27
764
동빈동 이웃들에 대해
4
하늘
2005-07-28
763
목사님~~~~~
2
Creatie
2010-03-01
762
위대하고 위대한 우리의 담임목사님 !!!
1
집사
2005-08-12
761
7월 9일 박진석 목사님 위임예식 일부 동영상
조성근
2005-07-11
760
목사님 사랑합니다
최선영
2005-07-06
759
집으로 가는 길....
4
최선영
2005-07-05
758
선영이가...기도해 주세요
1
최선영
2009-02-24
757
오늘 특새, 정말 은혜스러웠습니다
1
기쁨감사
2010-03-31
756
매주 금요일마다 땀흘리시는 장로님들
3
담임목사
2005-07-20
755
LA에서 온 편지
1
엄일국
2005-08-24
754
목사님... 있자나요
2
기쁜이
2005-07-0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
늘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