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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Dear. 닫임 목사님 (1)
발리
2010.12.27
소개하고 싶슴니다. (2)
예닮
2005.04.29
남편이 새벽재단에 함께 했습니다 (8)
새벽마을
2005.04.30
천국을 노래한 Ray Boltz에 "Thank you" (1)
소망의 힘
2012.12.12
장애우를 위한 배려.. (7)
신정수
2005.05.09
3일째.... (6)
이재희
2005.05.21
복음을 욕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3)
서보경
2005.05.01
목싸님!! 땡큐~~ (1)
예뿌니
2005.04.30
기도회의 힘!! (4)
낮은자
2011.04.30
건의 해도 될까요? (3)
수야아빠
2005.05.07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목사님! 이제 숨 쉬기 할께요 (1)
김대웅
2005.04.27
처음 제안. (4)
smile
2005.08.04
목사님...긴급기도제목입니다... (2)
김진성
2005.04.24
순종합니다 (2)
joyful22
2011.05.05
ㅎㅎ (11)
박현주
2005.05.03
왕따 이야기 2 (5)
예모
2005.04.24
에수님 곁에 붙어 있어야겠어요. (1)
짱구
2011.05.05
여기는 광주랍니다.. (7)
김효정
2005.05.05
목사님 평안을 가지셨씀 합니다 (1)
이태영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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