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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어머니같은 우리목사님. (6)
엘림
2005.05.10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 (9)
최선영
2011.05.02
목사님 소원이........ (3)
모모권사
2005.05.21
주일 저녁 예배를 기다리다뇨? (1)
초원(박명숙)
2005.05.01
옳으신 말씀~~~~ (2)
도기
2005.05.09
38년생도 받아주시는가요?^^* (12)
김용순
2005.04.24
목싸님!! 땡큐~~ (1)
예뿌니
2005.04.30
순종으로 (3)
Briana
2011.05.03
사랑하는 목사님~ (1)
생명수
2011.04.28
남편이 새벽재단에 함께 했습니다 (8)
새벽마을
2005.04.30
소개하고 싶슴니다. (2)
예닮
2005.04.29
성도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1)
faithfulness
2011.11.06
ㅎㅎ (11)
박현주
2005.05.03
예수는 나의 힘이요!!!!!!!! (6)
오카리나
2005.04.24
우리 목사님 사랑합니다. (1)
김진원
2005.04.12
기도회의 힘!! (4)
낮은자
2011.04.30
죄책감으로 부터 자유함을.. (1)
하신혜
2011.05.03
눈물이 앞을 가려서... (3)
김효정
2005.04.19
마음의 변화...생활의 변화... (1)
예지맘
200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