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SHOUT 실무장 조은혜입니다.
지리산 수련회에 이어서 청년 연합수련회까지..
하나님께서 너무 큰 은혜를 주셔서 앞으로의 삶이 벌써부터 감사하고 기대됩니다.
[사명을 계승하는 것]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개인의 사명과 방법들도 많이 발견했지만
공동체를 향한 사명 역시 많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SHOUT에서 사역하고 있는 자라 SHOUT의 사명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지치고 무너져있었던 SHOUT가 다시 일어나기 위해 발버둥 친것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런 도전과 팀원들의 노력, 그리고 이번 수련회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SHOUT의 사명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잊고 있던 것들, 알지만 하기에 두려었던 것들을
이젠 할 수 있는 것, 해야만 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게 해 주셔서요.
가끔은 목사님의 날카로운 지적들이 아프기도 했지만 이젠 그렇지 않습니다.
도전이 되고 힘이 됩니다.
Haram, shout를 비롯해서 어디서나 쓰임받는 사람. 열정적인 일꾼으로 일어나도록 최선을 노력을 하겠습니다.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믿음의 실력자.
제 인생 최대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세상에서도 당당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함성이 되어주세요.
서서히 그러나 압도하는 찬양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사역의 창조성과 효과성을 늘 염두에 두고 찬양사역을 하세요. 승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