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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거룩한 뻔뻔스러움-2 (5)
이운영
2005.05.15
간이 배밖에 나와... (3)
박현주
2005.04.15
영육간에 강건 하세요~~~★ (2)
그니.
2005.05.18
'완패'의 감사 (2)
끝내 승리
2005.05.15
차안에서 황소잡았어요~~ (3)
작은자
2005.05.06
목사님!! 부탁해요^^ (3)
도우미
2005.04.29
목사님..늦게 인사드립니다. (5)
김경옥
2005.04.29
육체의한계~~성령의임재로 이기자!! (3)
작은자
2005.04.25
순종.. (4)
최우정
2011.05.03
칭찬해 주세요 (3)
김인재
2005.04.13
은혜가 출출 흐른데이..^^ (1)
기쁨이
2005.04.15
장애우를 위한 배려.. (7)
신정수
2005.05.09
존경하는 목사님에게 (1)
아빠곰은 퉁퉁해
2011.03.09
목사님 평안을 가지셨씀 합니다 (1)
이태영
2011.04.27
여기는 광주랍니다.. (7)
김효정
2005.05.05
박진석 목사님이름을 지은 삼행시... (23)
권오현
2005.04.23
목사님!..저도 순종합니다.. (1)
손지원(skybook)
2011.05.03
교회학교중고등부를생각하며 (1)
성도
2005.04.14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목사님 얼짱! 다짱! (4)
김영은
200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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