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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영적인 낮은 포복과 후속 활동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바라며 (8)
담임목사
2005.05.30
잘 도착하였습니다. (17)
담임목사
2005.06.24
전도한 어린들은 가까운 교회로 보내라고 합니다. (14)
진정모
2005.08.01
극동 방송에 목사님께서 나오셨더군요 (8)
진정모
2005.05.19
2009년을보내고2010년을맞이하여하나님께 (1)
<하나님/예수님제자동식>
2009.12.27
남편의 눈물 (5)
난이짱
2005.05.15
성도여, 생각하라. (1)
김태호
2009.06.01
목사님에게... (1)
이재윤
2005.05.19
심령이 가난한 자는 (1)
오늘사랑
2010.10.25
잃어버린 양... 확실한 깨달음!!! (6)
정민집사
2005.05.22
감사합니다... (1)
둥이엄마
2011.04.23
새부대를 위해 (1)
권영완
2010.11.14
사랑합니다 (6)
최선영
2005.05.18
목사님, 최어질전도사님보세요
신필녀
2005.05.11
목사님 공산당 박수 힘껏 부탁 드려요~^^ (2)
율리
2005.05.13
영육간에 강건 하세요~~~★ (2)
그니.
2005.05.18
북부교회는 매일 수련회기간이다 (2)
아맨
2005.05.02
담임목시님께 (1)
이용해
2011.02.13
오늘 말씀에서 저의 고민의 답을 받았답니다. (5)
박수호
2005.05.14
기쁨과 슬픔도 나눌 수 있는 신앙 공동체가 되십시다. (7)
박진석 목사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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