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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목사님!..시원합니다.. (1)
손지원(skybook)
2011.04.21
홀로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한 나의 하나님... (2)
전귀희
2011.04.22
C국에서 받은 사랑보다 더 큰 사랑(?) (6)
소망
2005.06.17
어깨가 무거워지며.. (3)
박선주
2005.06.06
졸업식의 여운. (1)
이용설
2005.06.24
어머니께서 암선고를 받으셨을때 (1)
faithfulness
2011.04.22
차마고도 쿤밍의 김관호 선교사입니다. (1)
모란동백
2009.02.28
너그럽게 너그럽게 (3)
김인재
2005.06.13
기쁨과 감격 (1)
하늘약속
2011.04.22
목사님! 차마고도 쿤밍입니다. (1)
모란동백
2009.05.07
목사님~~~ (6)
팬
2005.06.20
감사합니다 (2)
최선영
2005.08.04
목사님~ (1)
현실에뿌리박은영성
2010.06.07
교제의 풍성함을 회복하였음니다. (1)
진정모
2005.06.14
나의 고백 (4)
최선영
2005.06.29
목사님~ ^^ (1)
sarang
2010.10.21
2009년을보내고2010년을맞이하여하나님께 (1)
<하나님/예수님제자동식>
2009.12.27
목사님 어서오세요 (6)
예수님의 기쁨(예쁨)
2005.06.20
[re] 목사님의 사랑 말씀. 사랑 예성이 유년부.
김예성
2005.05.31
감사의 눈물 (2)
왕같은 제사장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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