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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구두 사오셨나? 목사님 가방 좀 열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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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박명숙) |
200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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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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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일국 |
2005-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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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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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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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는지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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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의인연 |
200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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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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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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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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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
2010-01-26 |
| 2407 |
아름다운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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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영 |
2005-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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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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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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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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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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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새롭게 은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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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길 |
201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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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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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곤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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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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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윤 |
200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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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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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
200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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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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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순 |
200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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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신사도행전집회를 앞두고 영적으로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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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200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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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도 제 할 일을 열심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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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2005-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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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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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경 |
200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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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서 온 편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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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진 |
201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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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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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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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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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영 |
2005-06-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