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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번호
제목
이름
433 온실속에 핀 꽃이 되기보다는 들에 갈대가 되렵니다 1 김유경 2005-05-09
432 긍휼히 여기는 자는 1 오늘사랑 2010-10-28
431 축하해주세요^^ 6 file 율리 2005-05-17
430 목사님.......... 2 이은정 2005-05-01
429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2 왕기쁨 2011-04-28
428 잘 다녀왔습니다. 5 박현주 2005-05-16
427 기쁨으로, 성실하게 3 momhanna 2005-04-30
426 어머니같은 우리목사님. 6 엘림 2005-05-10
425 예수님의신부 ! 박진석 목사님께 2 주님의지팡이 2010-11-19
424 목사님 힘내세요! 5 필순 2005-07-14
423 애통하는자는 1 오늘사랑 2010-10-26
422 이미 주신 은사를 생각한 회계의시간 1 오카리나 2005-04-23
421 목싸님!! 땡큐~~ 1 예뿌니 2005-04-30
420 우리 자녀 미래 희망이 보입니다.. 5 천리향 2005-04-23
419 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4 초원 2005-05-15
418 위대한 북부교회를 꿈꾸며... 2 바울 2005-04-29
417 깨어라! 함께 가자! 3 화성북부교회권사 2005-05-03
416 황소 한마리씩 잡고 있나? 10 천은경 2005-05-04
415 복음을 욕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3 서보경 2005-05-01
414 아이들의 눈높이가 되어주신 목사님! 정말 ~~ 짱 ~~이십니다. 3 분홍공주 200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