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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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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0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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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왔구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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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임 |
200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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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평안을 가지셨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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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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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있어요~~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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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
20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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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기도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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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
200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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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이 캄보디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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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200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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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수근 쑥덕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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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파랑새 |
200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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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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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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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 은혜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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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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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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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
20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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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의 저력을 한번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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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형 |
200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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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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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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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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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 |
20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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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예배때 어떤 설교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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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그미 |
200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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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주신 은사를 생각한 회계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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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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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국민일보.신문에나왔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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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자 |
200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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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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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 |
200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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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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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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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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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
200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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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싸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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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뿌니 |
2005-04-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