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선영이 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사파리라고 애들이 막 놀렸어요...
전 친구들이 학교다닐때 저는 방직공장에서 일하면서 공부했어요...
그래서 영남대학교 영남의료원이 사시에 잘 본다구 해서 거기서 입원하려고 준비가 되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만성맹장염 이 걸렸는데 바로 날짜가 영대병원에서 수술날을 정했는데 ....
만성맹장염으로 수술을 집도했던 선생님이 안과에 연락해서 사시 수술되냐구...
된다고 해서 그래서 그냥 구미중앙병원 했어요...수술이 너무 잘되어서요
그리고 병원비도 적게 나왔어요 수술비도 포함해서요....
하나님은 저를 사랑한다것을 느껴습니다
목사님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