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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신랑이 저보고 고맙다고 하네요. (2)
예모
2005.04.18
헤아릴수없는 받은복을 세어보기원합니다... (1)
절대행복자(정은혜)
2011.07.08
우리 교회 아이들............ (1)
emmanuel
2005.04.18
38년생도 받아주시는가요?^^* (12)
김용순
2005.04.24
5월의 새벽기도는 북부항공모함의 평신도들이 (6)
이선종
2005.04.29
존경하는 목사님께 (1)
아빠곰은 퉁퉁해
2011.12.09
감사드려요 (1)
왕같은 제사장
2005.04.22
밑빠진 독이 안되도록 하겠습니다. (1)
군함승무원
2005.04.25
목사님의 기도가 힘이 됩니다. (2)
예모
2005.04.14
박 진석 목사님 사랑 합니다. (1)
dubshp
2005.04.18
2007년 포항 대 부흥을 꿈꾸며 (1)
정탐꾼
2005.04.12
새벽기도회에 가야한다는 강박감 (4)
마이너리티
2005.04.13
한 알의 모래알 (1)
이운영
2005.04.29
방언의 형태? (1)
궁금
2005.04.22
목사님 건의 하나드립니다 (1)
아빠곰은 퉁퉁해
2012.01.07
우리 목사님 사랑합니다. (1)
김진원
2005.04.12
기도를 부탁합니다 (1)
박지성
2005.04.24
비밀이 풀리는 기도 (7)
박자영
2011.05.05
베들레햄 목사 방문 (이스라엘서 온 편지-4) (4)
양충진
2011.05.17
하나님의 히든카드 (1)
박사모-1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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