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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저도 작은자 님과 비슷합니다. (1)
희망
2005.04.14
성령이 불타오른 북부교회을 사랑합니다 (1)
이도희
2005.04.20
도움이 필요합니다 (1)
faithfulness
2011.07.17
간이 배밖에 나와... (3)
박현주
2005.04.15
어제 강의 잘 들었습니다. (1)
반정민
2013.05.24
목사님!! 북한 아저씨~~~~ (6)
황순희
2011.05.20
하나님과 여러분 덕분에... (6)
전귀희
2011.05.17
은혜의 강가로.. (1)
김은혜
2005.04.11
저도 클린징하면서~~ (2)
작은자
2005.04.11
박사모란 단어 (3)
황영화집사
2005.04.19
오늘도 승리해요^^ (1)
작은자
2005.04.13
훈련의 과정인건가요? (2)
청년
2005.04.13
갈수록 좋은 만남.*^^* (1)
김설향
2005.04.12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2)
김현정
2005.04.11
혹시? (3)
초코
2005.04.25
눈물이 앞을 가려서... (3)
김효정
2005.04.19
박진석 목사님이름을 지은 삼행시... (23)
권오현
2005.04.23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볼 자들" (5)
박자영
2011.05.09
혼자만 알고있기에 너무 소중하여 글을 올립니다 (1)
faithfulness
2011.09.16
북부 지역 (1)
배달원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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