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이번엔 영아부 자랑 좀 하려구요.
아침에가서 아이들 분반공부 할것 준비하구요.... 여러 선생님과 고정숙 권사님과 함께 말이지요...
아가들 너무 이뻐요...
5세미만의 아이들이 성경말씀도 외우고 장기자랑도 하구요....
정말로 이쁜아이들 입니다.
묵사님 우리 아이들 너무 이뻐요.....
주일날 2부예배 마차시고 저희 아이들 한번 안아주시고 가시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텐데.....
우리 아이들 만큼 이쁜아이들 그렇게 이쁠수가 없어요
아이들 체조도 하구요.....
할렐루야 큐!
선영선생님도 수고 많습니다.
늘 힘이 넘치고 행복한 영아부인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