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입니다. 전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아버지, 품에서 자랐습니다. 동생말입니다.
그래도 하달상. 김호선 집사님께서 기도하면서 저에게 엄마를 찾아 주셨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아니 울면서 입력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전 후천적으로 사시 였습니다. 그것도 교대성 외사시 말입니다
사시도 재발할 가능성이 많다고 해서 지금은 1년애 한번씩 검진을 받습니다.
수술한지는 한 8년전 이지요........
목사님!
항상 저 보면 아주 이뻐해주시는 우리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