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
모든 것이 한번의 행사로 인한 특수한 그 무엇으로 끝난다면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 것입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한 교회전체의 열심과 결집이 하나의 해프닝이 되지 않기 위하여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큰 연사가 이루어져 하나님께 영광돌린 것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 열정을 개별화하여 한사람, 한사람이 전도와 영혼섬김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어제 주일 저희 교역자들은 밤 10시 넘어까지 아이디어를 모으고 담임목사로서 교역자로서 해야할 지속적인 영혼구원과 섬김의 과제를 일상적으로 실ㄹ천하기 위한 과제를 점검하였습니다.
전도 초청집회 이후에 집중적으로 영혼구원과 섬김과 나눔이 체질화 될 수 있도록 일상의 삶의 현장에서 겸손한 자세, 영적인 낮은 포복으로 계속하여 끈질기게 실천 합시다.
부흥을 위한 황소잡기 일천번제는 다들 잘 되고 있습니까?
부흥의 체질을 주시옵소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한 교회전체의 열심과 결집이 하나의 해프닝이 되지 않기 위하여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큰 연사가 이루어져 하나님께 영광돌린 것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 열정을 개별화하여 한사람, 한사람이 전도와 영혼섬김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어제 주일 저희 교역자들은 밤 10시 넘어까지 아이디어를 모으고 담임목사로서 교역자로서 해야할 지속적인 영혼구원과 섬김의 과제를 일상적으로 실ㄹ천하기 위한 과제를 점검하였습니다.
전도 초청집회 이후에 집중적으로 영혼구원과 섬김과 나눔이 체질화 될 수 있도록 일상의 삶의 현장에서 겸손한 자세, 영적인 낮은 포복으로 계속하여 끈질기게 실천 합시다.
부흥을 위한 황소잡기 일천번제는 다들 잘 되고 있습니까?
부흥의 체질을 주시옵소서.
2005.05.30 17:06:38 (*.169.38.145)
나무를 잘 키우다보면 싹이 돗는 기쁨, 어느덧 자라서 꽃향기 가득한 운치를 느낄 수 있게되지만,,,결국 열매맺고 그 열매를 거둘 때
비로소 나무의 가치를 체험하게 되죠.
그런데 꽃이 피고 진 자리에 초록빛의 열매만 보고도 들떠 기뻐할 때가 있습니다. 열매가 다 커지기도 전에... 빨갛게 익기도 전에
초록열매만 보고 열매를 다 거둔 것처럼.그러나 방심하지 맙시다.
태풍으로. 새들때문에 열매를 거두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또 나무의 매력은 끊임없는 생산성입니다.
한번의 열매가 아닌 장성할수록 더 많은 열매를 더 좋은 열매를
맺으니까요.
앞으로 북부교회는 위대한 거목이 되어 자랄수록 많은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위대한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이제... 첫열매가 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비로소 나무의 가치를 체험하게 되죠.
그런데 꽃이 피고 진 자리에 초록빛의 열매만 보고도 들떠 기뻐할 때가 있습니다. 열매가 다 커지기도 전에... 빨갛게 익기도 전에
초록열매만 보고 열매를 다 거둔 것처럼.그러나 방심하지 맙시다.
태풍으로. 새들때문에 열매를 거두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또 나무의 매력은 끊임없는 생산성입니다.
한번의 열매가 아닌 장성할수록 더 많은 열매를 더 좋은 열매를
맺으니까요.
앞으로 북부교회는 위대한 거목이 되어 자랄수록 많은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위대한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이제... 첫열매가 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2005.05.30 17:30:50 (*.229.145.41)
하나님께 예수님께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터질듯한 이기쁨을..
그러나 하나님께서 불러 주었는데
목사님 끝까지 열매가 맺어지도록 기도하렵니다.
위대한 교회로서 겸손하게 우리모두 나아갑시다.
아 이기쁨을...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터질듯한 이기쁨을..
그러나 하나님께서 불러 주었는데
목사님 끝까지 열매가 맺어지도록 기도하렵니다.
위대한 교회로서 겸손하게 우리모두 나아갑시다.
아 이기쁨을...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2005.05.30 19:06:25 (*.115.88.144)
그니씨~은혜뒤에 말을 아끼고 있는게 나랑 같은 결심이네요?
답글만 열심히 달고 다른분들 올리게 체면차리고 있답니다~
어제 어느 장로님께서'호사다마'란 안믿는 사람들께만
있는게 아니고 좋은일 전후에 사단이 설치는게 같은거라구요
그러니 우리모두 더 많이 기도하고 받은 은혜 쏟지 않으려고
낮은 자세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겠죠?
답글만 열심히 달고 다른분들 올리게 체면차리고 있답니다~
어제 어느 장로님께서'호사다마'란 안믿는 사람들께만
있는게 아니고 좋은일 전후에 사단이 설치는게 같은거라구요
그러니 우리모두 더 많이 기도하고 받은 은혜 쏟지 않으려고
낮은 자세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겠죠?
2005.05.31 07:59:05 (*.180.10.213)
모두들그래요???
그래도 초원형님 글이안올려오니 나는 쓸쓸해요..
글올리는것이 설치는것이라생각하시면 안되죠...
우리가 올린글보면서 때론간절한 기도가얼마나 하는데요..
형님 너무그라지마이소 .....
그래도 초원형님 글이안올려오니 나는 쓸쓸해요..
글올리는것이 설치는것이라생각하시면 안되죠...
우리가 올린글보면서 때론간절한 기도가얼마나 하는데요..
형님 너무그라지마이소 .....
2005.05.31 09:54:07 (*.178.44.2)
교회에 그토록 회유하고 호소하고 권면해도 나오지 않던 우리 학교학생들 이제 끝난것이 아니라 이지선 자매의 초청전도집회 실황을 보여 주기 시작합니다. 음악수업진도는 평소에 열심히 하고 남는 시간에 새로운 전도의 작업이 시작됩니다.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헌신의 자세로 두호고 전체의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여 주신 덤의 인생인데요 오늘도 감사와 기도로 그리스도의 영광만을 위하여 나아가는 우리 발걸음이 되도록 지켜 주실줄 믿습니다.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헌신의 자세로 두호고 전체의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여 주신 덤의 인생인데요 오늘도 감사와 기도로 그리스도의 영광만을 위하여 나아가는 우리 발걸음이 되도록 지켜 주실줄 믿습니다.
절실히 절실히 우리가 실천하고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거언20년을 넘어 돌아돌아 교회전에 들어온 남편....
조용히 끊임없이 기도와 인내로 어제 그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 했습니다..
정말 할렐루야....감사 감사할 따름..기쁨에 벅찼습니다.
인내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면 주께서 이루어 주신다는것을 진정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전 그래서 말을 아낍니다...표현을 아낍니다...진정으로 승리하는 그날까지...담대히 잔잔히 나아갑니다.
이제부터 시작임을 깨닫습니다..
이로써 다 이루고 끝난것이 아닌걸 우리는 잘 알기에.....
지금부터 더더욱 낮은포복으로 숨죽여 영혼구원을위해 실천해야됩니다.
서서히 조용히 전진하며 요동이 없어 보이나..그속을 들여다보면..무수히 많은사람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노력하고있듯이..우리 거대한 북부항공모함 순항의 궤도에 올랐습니다..
전진..전진..승리의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