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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우리집 교회명패 부치던날 (1)
최선영
2008.01.21
입교 / 세례예식의 감격을 나누며 (6)
박진석 목사
2005.07.17
기쁨의 내일을 열어주소서 (2)
여유
2007.12.08
다녀왔습니다~ (1)
박묘순
2009.04.21
은혜의시간 이었답니다. (1)
남정임
2005.07.09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1)
하늘북(손지원)
2009.01.23
담임목사님보고싶습니다. (1)
동식이형님
2009.03.14
목사님 (6)
난이짱
2005.08.12
보내심을 받은 사람 (1)
최선영
2009.01.05
목사님 사랑합니다
최선영
2005.07.06
집으로 가는 길 (2)
정중현
2005.07.16
주 안에서 (1)
오근희
2008.11.30
목사님~! 오사카로 옮겼습니다. (2)
천영준전도사
2005.07.11
목사님... 있자나요 (2)
기쁜이
2005.07.09
극동방송 사역을 마치고..... (2)
최선영
2005.07.15
예수친구선교회 (2)
배무련
200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