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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번호
제목
글쓴이
393 존경하는 목사님께 1
아빠곰은 퉁퉁해
2010-11-26
 
392 감사 9
김기원(드무셀라)
2005-05-08
 
391 위대한 교회, 역사적인 교회를 소망하며 1
엄일국
2005-05-04
 
390 품위있는 목사님 4
예모
2005-05-07
 
389 이스라엘서 온 편지-12 1
양충진
2012-07-15
 
388 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4
초원
2005-05-15
 
387 차 한잔드세요 2
강복순
2005-04-25
 
386 결단 4
초코
2005-04-29
 
385 4월의 변화 3
김희정
2005-04-22
 
384 여기는 광주랍니다.. 7
김효정
2005-05-05
 
383 깜짝놀랐습니다. 7
신정수
2005-05-03
 
382 목사님! 성탄과 새해에 더욱 건강하세요! 1
하나님의 보배
2012-12-23
 
381 귀여우신 목사님^^ 3
율리
2005-05-09
 
380 마징가제트~목사님..! 1
김효정
2005-04-25
 
379 목사님도 장풍 날릴줄 아실줄이야 ... 5
진정모
2005-05-07
 
378 목사님 얼짱! 다짱! 4
김영은
2005-04-30
 
377 아이들의 눈높이가 되어주신 목사님! 정말 ~~ 짱 ~~이십니다. 3
분홍공주
2005-05-07
 
376 복음을 욕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3
서보경
2005-05-01
 
375 부흥의 물결을 타고,1 2
마르지않는샘물♡쩡연
2011-04-28
 
374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