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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목사님 평안을 가지셨씀 합니다 (1)
이태영
2011.04.27
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4)
초원
2005.05.15
존경하는 목사님에게 (1)
아빠곰은 퉁퉁해
2011.03.09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감사드려요 (1)
왕같은 제사장
2005.04.22
목사님께 (2)
김형숙
2013.03.19
육체의한계~~성령의임재로 이기자!! (3)
작은자
2005.04.25
세계화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3)
천리향
2005.04.24
차안에서 황소잡았어요~~ (3)
작은자
2005.05.06
목사님 심방 (4)
난이짱
2005.05.03
밑빠진 독이 안되도록 하겠습니다. (1)
군함승무원
2005.04.25
아이들의 눈높이가 되어주신 목사님! 정말 ~~ 짱 ~~이십니다. (3)
분홍공주
2005.05.07
목사님 얼짱! 다짱! (4)
김영은
2005.04.30
목사님의 기도가 힘이 됩니다. (2)
예모
2005.04.14
온전하신 순종-소명... (6)
절대행복자2008
2011.05.03
목사님..늦게 인사드립니다. (5)
김경옥
2005.04.29
목사님 건의 하나드립니다 (1)
아빠곰은 퉁퉁해
2012.01.07
품위있는 목사님 (4)
예모
2005.05.07
여기는 광주랍니다.. (7)
김효정
2005.05.05
장애우를 위한 배려.. (7)
신정수
200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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