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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이 안되도록 하겠습니다.
군함승무원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87785
2005.04.25
08:03:45 (*.178.157.6)
11119
1
/
0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지 않고
주소서! 주소서! 라고 달라는 부르짖음은
밑빠진 독에 물붙기 처럼 공허하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세벽에 저의 마음을 부끄럽고 초라하게.. 그리고
반성하게 만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세가지 책을 꼭 읽으리라는 다짐을 다시금 해봅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의 어리석음을 깨우쳐주셔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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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5.04.25
09:48:01 (*.103.213.13)
박진석
예!
저도 분주해서 말씀을 집중해서 읽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군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이 읽는 중에 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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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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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주
2005.04.10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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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이준영
2005.04.13
새벽에주의말씀이내입술에꿀과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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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2005.04.12
기쁜소식 두가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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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2005.04.26
사랑하는 목사님..그리고 성도님들....밴쿠버 의찬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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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2005.05.05
신앙의 방향은 좋은 교회에서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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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푸른
2005.05.17
물만난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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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2005.04.29
버릇이 생겻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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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2005.04.14
담임 목사님만 사랑할거라는 어떤 여인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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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hanna
2005.04.25
박 진석 목사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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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shp
2005.04.18
성령이 불타오른 북부교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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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2005.04.20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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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2005.04.22
목사님 춤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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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2005.05.07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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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7
5월의 새벽기도는 북부항공모함의 평신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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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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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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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sk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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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드보라
2011.05.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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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2005.04.18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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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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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분주해서 말씀을 집중해서 읽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군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이 읽는 중에 임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