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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청년 2부 한결 총무입니다. (2)
김진혁
2005.08.02
기쁨의 내일을 열어주소서 (2)
여유
2007.12.08
보내심을 받은 사람 (1)
최선영
2009.01.05
우리집 교회명패 부치던날 (1)
최선영
2008.01.21
축복합니다 (1)
최태영목사
2005.08.04
목사님 미안해요 (3)
김예성
2005.07.29
예수믿는 며느리 (1)
이운영
2005.07.17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1)
하늘북(손지원)
2009.01.23
한주를 시작하며... (1)
최선영
2009.06.01
반갑습니다. (1)
이찬수
2005.07.30
목사님만 뵈오면... (2)
기쁜이
2005.07.24
노르웨이에서 경옥 올림 (1)
김경옥
2009.10.21
작은 도서관이 마련됩니다 (10)
김중엽
2005.08.09
예수친구선교회 (2)
배무련
2008.04.01
가슴 벅찬 이 (1)
가슴 벅찬 이
2005.08.11
목사님, 감사합니다. (1)
50대 교인
2005.08.09
선영이 입니다 (1)
최선영
200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