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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번호
제목
글쓴이
333 여기는 광주랍니다.. 7
김효정
2005-05-05
 
332 삭개오의 심정으로... 1
홍경애
2005-08-08
 
331 우리 목사님 사랑합니다. 1
김진원
2005-04-12
 
330 하나님이 예비하여 보내신 박 진석 목사님 1
shp
2005-04-17
 
329 복음을 욕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3
서보경
2005-05-01
 
328 품위있는 목사님 4
예모
2005-05-07
 
327 목사님 있잖아요...!! 1
김인재
2005-04-24
 
326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325 온전하신 순종-소명... 6
절대행복자2008
2011-05-03
 
324 38년생도 받아주시는가요?^^* 12
김용순
2005-04-24
 
323 목사님 감사합니다. 2
허준호
2005-04-12
 
322 ~~~아지매 부대들! 우리 열심을 다해 보입시더~~~ 4
분홍공주
2005-04-23
 
321 육체의한계~~성령의임재로 이기자!! 3
작은자
2005-04-25
 
320 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4
초원
2005-05-15
 
319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1
절대행복자
2012-06-29
 
318 감사합니다 1
최선영
2005-04-17
 
317 차안에서 황소잡았어요~~ 3
작은자
2005-05-06
 
316 목사님 평안을 가지셨씀 합니다 1
이태영
2011-04-27
 
315 따뜾한 차 한잔.......... 1
호스
2005-04-12
 
314 목사님..^^ 1
기쁨이
200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