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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결단 (4)
초코
2005.04.29
3일째.... (6)
이재희
2005.05.21
에수님 곁에 붙어 있어야겠어요. (1)
짱구
2011.05.05
ㅎㅎ (11)
박현주
2005.05.03
복음을 욕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3)
서보경
2005.05.01
목사님! 성탄과 새해에 더욱 건강하세요! (1)
하나님의 보배
2012.12.23
4월의 변화 (3)
김희정
2005.04.22
품위있는 목사님 (4)
예모
2005.05.07
귀여우신 목사님^^ (3)
율리
2005.05.09
목싸님!! 땡큐~~ (1)
예뿌니
2005.04.30
옳으신 말씀~~~~ (2)
도기
2005.05.09
깜짝놀랐습니다. (7)
신정수
2005.05.03
초신자가 목사님께 힘을 드리고 싶어 씁니다. (1)
황금
2011.04.29
차 한잔드세요 (2)
강복순
2005.04.25
목사님 평안을 가지셨씀 합니다 (1)
이태영
2011.04.27
위대한 드보라 (5)
연생이
2005.04.30
위대한 교회, 역사적인 교회를 소망하며 (1)
엄일국
2005.05.04
마징가제트~목사님..! (1)
김효정
2005.04.25
이스라엘서 온 편지-12 (1)
양충진
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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