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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아이러니..... (2)
winner
2005.04.24
감사 (9)
김기원(드무셀라)
2005.05.08
귀여우신 목사님^^ (3)
율리
2005.05.09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고 여겨질 때... (3)
qesther
2011.05.02
부흥의 물결을 타고,1 (2)
마르지않는샘물♡쩡연
2011.04.28
차 한잔드세요 (2)
강복순
2005.04.25
위대한 드보라 (5)
연생이
2005.04.30
주일 저녁 예배를 기다리다뇨? (1)
초원(박명숙)
2005.05.01
결단 (4)
초코
2005.04.29
옳으신 말씀~~~~ (2)
도기
2005.05.09
초신자가 목사님께 힘을 드리고 싶어 씁니다. (1)
황금
2011.04.29
천국을 노래한 Ray Boltz에 "Thank you" (1)
소망의 힘
2012.12.12
목사님! 이제 숨 쉬기 할께요 (1)
김대웅
2005.04.27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2)
전귀희
2011.05.01
목사님...긴급기도제목입니다... (2)
김진성
2005.04.24
처음 제안. (4)
smile
2005.08.04
사랑하는 목사님~ (1)
생명수
2011.04.28
순종합니다 (2)
joyful22
2011.05.05
소개하고 싶슴니다. (2)
예닮
2005.04.29
ㅎㅎ (11)
박현주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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